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(문단 편집) === 국내 출판 === [youtube(O4UHWmpw0hc)] 선술한 이유로, 출판사인 [[민음사]]는 책 예고편 동영상까지 만들면서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다. 특히 이번에는 유례가 없는[* 무라카미 하루키는 사인을 잘 하지 않는것으로 유명하다.] 사인본을 증정하는 행사를 벌였는데, 각 인터넷 서점에서 10~20명씩 예약구매를 한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했다. 최초 판매를 시작한 [[교보문고]] [[경복궁 광화문|광화문]]점은 선착순 10명에게 사인본을 증정했다. [[교보문고]] [[경복궁 광화문|광화문]]점에서는 오프닝 행사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 양장 [[다이어리]]를 증정했다. 또한 [[인터넷 서점]] 6개사[* [[예스24]], [[교보문고]], [[알라딘(인터넷 서점)|알라딘]], [[반디앤루니스]], [[11번가]], [[인터파크도서]]]는 예약 구매자들에게 소설의 모티브가 되는 곡인 [[프란츠 리스트]]의 피아노곡 '[[순례의 해]]' (라자르 베르만 연주) 중 '르 말 뒤 페이'의 음원을 다운받을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기도 했다. 또한, 한정 수량으로 '하루키 순례 키트'라는 걸 증정하였는데 이게 골때리면서도 재밌다. 제목인 '순례를 떠난 해'에 걸맞게 동봉된 패스포트에 [[교보문고]] [[광화문]]점, [[서울특별시/강남|강남]]점, [[잠실]]점, [[영등포]]점, [[목동]]점을 순례(...) 하면서 매장에 있는 인증 스탬프를 찍어오면 연필 세트, 양장 [[다이어리]], 라자르 베르만「순례의 해」CD,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 것이다. 아이디어가 좋다면 좋은데 약간 웃긴 감이 있다. ~~너무 성급하게 판을 찍어낸 것인지 오타가 조금 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